왕실은 전쟁 전 자유무역항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전쟁동안 괴멸적인 피해를 입어 복구가 늦었던 원저우항이 오늘(1572. 2. 15(음))에 재 개항 하였다고 밝혔다.

수교국은 원저우항을 전쟁 전과 같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