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자치령통치위원회, 이하 임통위는 권력을 잡고 로마 카톨릭을 국교로 복위하려 들었다.

이로 인해 개신교도들의 휘그당 및 아프리카 원주민, 무역연합 의원이 의회에서 쫒겨나고, 콩고식 카톨릭 교도들의 토리당이 과반의 의석을 차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