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원하는 땅 확보하려면  그만큼 많은 수의 무점을 해야 했고, 불확실성이 증가함.

자기가 원하는 땅 최대한 확보 하면서도 안뺏길려고 나온게 도넛이니까.


만일 프로빈스가 크고 무점속도가 느리면 무점 먹을때 그만큼 신중할 수 밖에 없음.


<도넛의 사례 8기>

- 폴란드,중화민국 (단독) , 유카&멕시코 (도넛, 알박기) , FOS&오호츠크퀘벡&스웨덴 (3개국 크게) 등.


- 무주지 자체는 많아도 실제로 접근 가능한 무주지는 남미 남쪽 빼곻고는 거의 없었다고 봐야함.


나중에 도넛규제법 생기고 도넛식 무주지들은 해안가로 재배치 해야했음. 2개국이상 둘러쌓인것들도 포함

10기 가두리 금지법은 가두리가 완성되면 지관(또는 부국,총권) 승인이 안나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