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그대에게 바치리, 자유로운 우리 조국이여,
용감한 조상의 영혼은 마음 속에 있도다.
중립, 독립은 나라의 빛이니,
그대 깃발이 세상의 앞에서 높이 휘날리는구나.
튀르크멘바시으가 세운 영원하고 위대한 건조물,
견고한 내 나라여, 나의 심장, 나의 영혼이여!
그대는 우리의 왕관이고 우리의 찬가이니,
영원하라, 나의 투르크메니스탄이여!
여러 부족이 형제가 되고, 여러 국민들이 수호자가 되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피는 하나이네.
폭풍우도 빼앗아갈 수 없고, 홍수도 무너뜨릴 수 없으리,
대를 이어 견뎌내고 우리의 영광을 지키리.
튀르크멘바시으가 세운 영원하고 위대한 건조물,
견고한 내 나라여, 나의 심장, 나의 영혼이여!
그대는 우리의 왕관이고 우리의 찬가이니,
영원하라, 나의 투르크메니스탄이여!
말의 나라 튀르크메니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