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시대에 축구리그 따위 없으므로 당연히 미래설정.

원래 계획 대로라면 시국챈의 리그설정이였어야 했지만 시국챈이 망해서, 다시 가국챈 미래설정이 되어버린것. 덕분에 좀 설정이 섞인게 있는것.


일단 자바는 동서로 많이 긴데 서쪽 (수마트라+틍와 지역)에 인구 절반 이상이 모여있음. 근데 동쪽이 영토는 더 넓음.

제2 홈경기장을 도입해서 홈경기중 1번 또는 2번을 제2 홈경기장에서 치르게 되어있음.

제2 홈경기장은 수마트라/틍와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설치 가능


리그 일정은 평범한 풀리그지만 제2홈경기장에서 승리시 승점이 3.5점이 됨. 원정팀이 이겨도 마찬가지.

제2홈경기장 경기라고 포기할 수 없게끔 만드는 요소. 


 PS. 시국챈 국대축구는 해당영토의 실제국가중 피파랭킹이 높은쪽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인데, 자바영토 내에서는 그나마 잘하는게  솔로몬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