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특별자치시 문제로 이전에도 갈등을 빚고 있던 포천국과 수원국이 전쟁을 했다는 소식입니다.또한 속초국도 이 전쟁에서 포천국을 도운 것으로 보입니다.인천 해전,화성 전투에서 수원국군이 전멸한 틈을 타 포천,속초 연합군은 수원특별시를 공격하였습니다.1개월의 공성전 후 수원시가 점령되자 잔당 수원국군은 대부분 항복한 것으로 보입니다.속초국은 이 전쟁의 결과로 서부 강원도의 수원국 지방 일부를 점거한 것으로 보입니다.전주국은 침공을 규탄하며 광포고속도로를 차단하였으나,제주국 및 안동국에서는 의용병과 지원을 포천국에 일부 하는등 침공에 동의한 입장이었니다.그리고 속초국은 강릉국 임시정부를 공격하여 멸망시킨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