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에 살던 철학자인 중 한명인 마르틴스 카르가스캇이 본인의 새 철학인 '뮴쁴쁴교'를 창설하였고 신도 1만명을 모집함.

 

참고로 뮴쁴쁴교의 내용은 뮴쁴쁴라는 신이 세계를 구원할것이라는 이상한 내용이나 현재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전주국 시민들이 대거 가담함. 

 

또한 전주국의 중진의원 중 하나도 뮴쁴쁴교 지지선언을 하였고 총선1주전에 뮴쁴쁴당에 들어가 뮴쁴쁴당은 단숨에 전주국 원내정당이 됨.

 

과연 뮴쁴쁴교의 기세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