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에서 구 동남국의 도시였던 부산시를 재개발하여 남한 제 1의 항구로 재건했습니다.현재 부산항에는 안동국과 속초국,전주국 무역선은 물론 일본 무역선도 드나들고 있습니다.또한 해군 신형함 박람회도 열렸는데 제주국은 이를 통하여 해군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현제 쿠데타로 기능이 멈춘 울산항을 제외하면 부산항이 일본의 사치품을 수입할 주 항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