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내용입니다.

안동국과 전주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국이 친전주파 국회의원 24명을 조국반역죄로 전주국으로 추방하였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제주국이 공식 성명을 냈습니다.

"전주국을 싫어한다해도, 고위공직자이기 이전에, 한나라의 시민을 추방하는 행위는 결코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포천국도 이번 일에 대해서는 안동국을 비판하였습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24명 국회의원을 송환하고 무죄 선고를 하라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주최 계산 171만 5000명이고 경찰은 190만명이 온것으로 본 가운데 군의 총격으로 91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포천-제주-속초국이 공동성명을 냈습니다.

포천 : "전주국이 미워도 그렇지 용서할수 없는 행동을 하였다. 71명 살려내라."

제주 : "유가족에게 피해보상, 검찰의 군 압수수색, 공개사죄를 하라"

속초 : "무슨 마약 하셨는지는 몰라도 그런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일원국은 침묵하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