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 외교부 장관이 가짜뉴스를 통해 안동국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안동국과 제주국의 외교관계를 악화시키는 전주국을 비난하고 즉각 제주국으로 달려갔습니다.

 

외교부 장관은 제주에서 제주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우리는 정당해산을 하였고 의원직을 박탈했을 뿐이다. 민주주의 국가인 안동국에서 무력진압이니 의원추방이니 그러한 짓은 한 적이 없다. 가짜뉴스일 뿐이다."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제주국의 입장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