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뜻으로 사부아 공화국 수도에 그로만 스타디움이라는 다목적 경기장(육상,축구,수영,사격)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쟁으로 생긴 난민들은 저희가 수용합니다.

 

 

비극의 해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