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 기자 존 레몬 1961년 10월 20일]

 

노르웨이가 최근까지 무정부 상태로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있던 스발바르 얀마엔 제도를 법적으로 노르웨이 영토에 편입시켰다. 월래 대북방연방의 영토였지만 해체되면서 비어 있었던 땅으로, 대통령 데이비드 로저스는 "옛날부터 노르웨이의 땅이였으니 당연히 저희 나라로 편입시켜야 합니다"라며 정당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