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조지프 바르바라는, 국력 회복과 내정에 전념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모든 국제 분쟁에서 손을 떼고 중립을 지키기로 선언하였다.

 

또한 5년간 모든 동맹국에는 보호를, 그 밖의 국가에는 상호불가침을 약속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 금요일 저녁에 복귀하겠습니다. 5일간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