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일어난 군경이 포함된 반란군이 이미 대부분지역을 차지했으며 남은 군경들은 항구를 통해 라트비아 방면으로 후퇴하고있습니다.

 

이미 EB 점령지의 대부분의 비행장과 군 시설이 접수되었으며 레내주의 에스토니아 2함대 역시 접수되었습니다.

 

함대의 경우엔 접수 과정에서 구축함 몇척의 자침 소동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함이 반란군에게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