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사는 전쟁에서의 신뢰를 위해 이전부터 좋은 거래관계를 쌓아오던 인접국들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임시정부 공식 공문을 각 국가 외무부에 전달했으며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 도움을 줄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