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당일 저녁 EB 수뇌는 마지막으로 모여서 보드카 한잔을 돌려 마시고 자살했습니다.

 

그들은 에스토니아인들의 안녕과 번영 그리고 선언문도 안읽고 전쟁나면 뛰어오는 문맹 100% 원숭이들에 대한 저주와 함께 자살했습니다.

 

남아있던 공작원들이 에스토니아 서부의 EB 산업시설을 전부 파괴했으며 남은 유산과 직원들은 에스토니아를 빠져나와 프라하 콜린지부로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