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공화국은 발렌시아와 카탈루냐에 2개 사단과 1개 항모전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레타 공화국은 국제조약을 통해 확보한 정당한 자국의 영토에 자국군이 상주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며 다른 의도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크레타 공화국은 지중해의 강자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포부도 함께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