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치히 내에 있던 치안조직과 군부대들이 단치히 공화국 국방군으로 재편성되었습니다.

 

단치히 국방군(Wehrmacht)은 각 육군(Heer) 해군(Republik der Marine) 공군(Luftwaffe)로 이루어졌으며 30개사단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동시에 투표를 진행한 공화국 정부는 높은 득표율로 징병제에 대한 찬성을 받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