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군 개발과 확충을 위해서 DM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DM사는 이에 응답해 이전 기업에서 개발부였던 직원들을 보아 개발부를 재설립 했습니다.

 

DM사는 공화국군을 위해 전투소총,지원화기,차량화 자주포,전차,미사일등을 개발 시작했으며 대부분 몇년전 제작된 설계도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덕분에 DM사의 첫 작품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건 얼마 걸리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