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사가 설립후 얼마되지않아 신형 돌격소총을 발표했습니다.

62년식 돌격소총이라는 개발명의 이 소총은 STG62로 명명되었으며 정당 1000유로라는 높은 생산단가를 보입니다.

 

탄환은 5.56미리를 사용하며 단발과 연발모드를 정해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 소총은 순차적으로 단치히 국방군의 주력무장으로 배치되며 차후 신생국 트란슬로바키안 공화국에 5만정이 무상 지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