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사는 EB 운송사를 합병함과 동시에 EB사와 해당 국가들이 체결했던 육상운송허가계약을 DM사 명의로 갱신하길 원합니다.

 

DM사의 운송부는 단치히 외무부를 통해 삼국에 이런 뜻이 담긴 의향서를 타진했으며 답변을 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