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치히에 위치한 공기업 단치히 제철 공사는 SKYF,FF와 조약을 맺었습니다.

 

SKYF,FF사는 동부유럽이 아닌 폴란드 프라하 서쪽에 위치한 서유럽 국가들을 총괄하게 됩니다.

동유럽에 대한 운송은 전부 이전처럼 DM사가 맡습니다.

 

DM은 콜린 운송지부를 FF사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SKYF사와 FF사는 본사를 단치히 국제공항과 단치히 철도공사에 유치합니다.

 

특별한 상황시 두 회사는 서로의 인프라를 합의하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에 단치히 정부는 두 회사에 1년간 면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승인

 

단치히 공화국 총리 미하일 슈발스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