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카와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2시에 바이마르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문제를 의식한 것 같다. 

 

이에 이나카와 대통령 당선인은 바이마르 연방에 편입해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