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치히지역이 독립후 급성장함에있어 그 영향으로 구 포메른지역 내에서 포메른공국에 대한 향수가 깊어지고있습니다.

 

이에 단치히로의 편입을 주장하는 주민들도 일부 등장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단치히는 소요사태를 막고 포메른 공국의 영토를 수복하기 위해 바이마르 공화국 외무부에 동부 포메른 일부를 할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