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치히정부는 이번 시위에 대해서 자신들과는 관련이 없음을 표명했습니다.

 

단치히 정부가 바이마르측에 할양을 요청한것은 만일의 소요사태를 막기 위한것이였으며 자신들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단치히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시위가 온건히 평화적으로 해결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