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아는 지금까지 바이마르의 외곽부로서 성실히 국가의 의무를 다해왔으나 정부는 우리 지방의 인프라나 기타 상황에 눈을 뜨지 않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포메라니아지방의 처지 개선을 위해 봉기하며 이와같은 요구를 선포한다.

 

1.포메라니아를 단치히로 할양할시  

주민투표를 거쳐서 할양지역을 정한다.

시위참가자들을 법적 처벌하지 않는다.

 

2.바이마르에 남길시  

정부는 포메라니아의 인프라와 산업투자를 위해 매년 40억 유로를 투자한다.

시위참가자들을 법적 처벌하지 않는다.

포메라니아를 기존 주에서 독립시키고 자치권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