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은 계엄령과 출입금지령과 함께, 교역국이나 교역회사 외의 나라, 회사는 외교로 동맹을 맺어주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브장송에 건설하는 지부는 무사 건설할것을 표명하였습니다.

 

*프라우다, 캅카스를 제외한 동맹국이 한 나라 남았습니다. 이 불쌍한 약소국에게 동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