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공화국 측 야당인 실모정의당이 수르트카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들은 수르트카가 너무 비현실적인 인물이라며 그는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5개년 계획의 현실을 비판했다.

 

1년차 1969년

프로축구리그 펠레 영입 완료했으나 벨붕

북유럽고속도로 건설 계획한다면서 안하고 있음

축구단지 건설 이건 완성

무기 개발착수 수소폭탄 제작하다가 제지

 

2년차 1970년

실모 초거대 국제공항 건설 계획한다매? 안함

실모 초거대 타워 건설 만들다 제지당함.

최저임금 10유로로 인상 10만유로로 쓰다가 ㅈ망

 

3년차 1971년

실모 국제 최대규모 유통단지 건설 시도도 안함

실모 대항로 구축 시도도 안함

실모 국제 의료·산업단지 2배 확장 시도도 안함

 

4년차 1972년

실모 우주선 개발 착수 일찍하면서 이거에 돈 다씀

실모 우주정거장 개발 착수 아직 안함

슈퍼화포 강화 및 신무기 개발 슈퍼화포 지금도 쎔

 

5년차 1973년

실모 우주선,우주정거장 완성 그렇게 빨리 못함

실모 세계 경제랭킹 TOP 10 돌파 한심...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유치전은 한댔음?

 

따라서 이들은 실모공화국 법원에 수르트카 대통령 탄핵소추신청을 하였다. 과연 수르트카는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