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안열어준디면서(봉쇄한적도 없는데) 이집트 먹으려 한건데 제안하나 하겠습니다

 

갈리아와 프로이센, 두 강대국에게 제안합니다. 두 국가는 강대국인만큼, 현재 수교 혹은 미수교 상태이지만 수에즈 지분의 7%까지 드리겠으며, 석유 또한 동맹국과 같은 가격에 드리겠습니다. 또한, 두 강대국의 모든 선박(전함 포함)은 아시아로 출격시 통행료를 90%할인해드리겠습니다

 

대신 조건은 이집트를 건드리지 않고, 불가침을 맺으며, 저희와 악숨제국 간의 관계에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오징어선생

@airline

 

물론 협상은 가능하니 조건 조절 원하시면 덧글 주세요.

 

그리고 쳐들어와서 얻는 것보다 평화적으로 얻는게 많습니다. 악숨같은 약소국 하나 잃고, 자원도 많고, 수에즈 운하까지 있는 저희 나라의 우방국이 되는거죠. 쳐들어와서 병력을 잃고 자원도 못얻는것보다는 말이죠. 그쪽 두 강대국분들도 평화가 좋잖아요?(에이다, 아즈토보, 동남아, 아프간 등 이슬람을 적으로 돌리는 건 덤)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