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전쟁 승리장 "빠볘다 브 나로돔" 

 

수여자 이즈미르 바실리코프 (29) 중사, 수여와 동시에 3계급 특진으로 소위보가 됌. 이르키츠카야 시가전에서 제 1 방패군 소속 선봉대로서 구원로를 연 장본인.

 

수여자 튀르겐 메메도프 (36) 소령, 수여와 동시에 2계급 특진으로 대령이 됌. 이르키츠카야 시가전에서 병사를 독려하여 서북지대를 개척함.

 

수여자 이고리 메메도프 (20) 상병, 수여와 동시에 3계급 특진으로 중사가 됌. 튀벤비르 기병봉기에서 폴란드인 600명을 모집한 타찬카 병단을 구성함.

 

 

조국전쟁 대승리장 "자유 평화 정의"

 

수여자 이고리 일리리비치 (31) 상사, 수여와 동시에 2계급 특진으로 소위보가 됌. 12개 인민 협의체를 결의시켜 어좌수비대를 구성시키고, 국경수비에서 맹활약.

 

수여자 네메츠 안그리프 폰 크라카우 (56) 영장, 수여와 동시에 1계급 특진으로 하급대장이 됌. 폴란드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방패군의 사령관으로 임관하여 전선을 파쇄함.

 

 

 

최고영웅훈장 "민족의 수호자"

 

수여자 베리야 이즈슬라브 (28) 병기장, 수여와 동시에 11계급 특진으로 대령이 됌. 타찬카 레기온으로써 적 보병을 단신으로 1200명 가량 사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