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판도학 (ㄹㅇ 폴란드 애들이 대륙지도에 점찍어 놓은거 개극혐이야)

 

고려연방군을 보내서 점령할 예정임 (이주해온 폴란드인은 자유거주 선택각서를 쓰고 폴란드가서 폴란드인으로 살던, 고려인으로 살던 맘대로)

 

단 1명의 민간인도 죽이지 않을 것입니다. (감금, 제압할것)

 

 

점령할 곳 : 하얼빈 공토, 랴오둥성 전체

 

점령해서 얻는 이득 : 중화민국과 경제협력 수월해짐 (철도, 도로 등 육상무역로), 고토수복 끝 (인구도 5만명 밖에 안되는 자치구라서 세수 이득은 거의 없음)

 

 

 

앞으로의 책임: 유럽대륙에 점찍듯이 점령해 놓은 북키프로스가 자원이 없고 뭐 특히 이득이 없으면 그냥 유럽대륙으로 환원하도록 조치하겠음 (쌤쌤이)

 

그리고 영세중립국과 국제평화를 위해서 공공기금을 만들어 투자하겠음

 

 

 

이 예고는 고려연방대통령인 이순신 각하의 허가가 있으면 즉시 실행할것입니다.

 

 

참고로 이것은 전쟁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수준입니다. (애잔한 수준...)

 

그래서 전쟁이 아니라 "사태"로 표기하겠습니다.

 

이번 전쟁에서는 축지법을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고려연방은 자국방어를 위한 예비적 전쟁 및 실질적 전쟁만을 할 것이고 국익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면 국토확장을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