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연방에서 수출하던것이 모두 금지되자 황제에게 쌍욕을 하는등의 행위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제국에서 작성한 성명문이 진실이 아니라는 독일의 사회학자들의 반박도 속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