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탄산음료인 블랙 체리맛 소다는 1807년에 약사인 타운센드 스피크맨이 소화불량 치료제인 탄산수에 과일맛 시럽을 넣어서 만들어짐.

 

그 후에 우리가 잘 아는 닥터페퍼는 1885년에 만들어짐.

코카콜라는 1886년이고

펩시콜라는 1898년임.

페리에 탄산수는 1898년.

세븐업은 1929년.

 

한반도 최초의 탄산음료는 1906년 3월에 인천에 일본인 미곡상인 히라야마 마츠다로가 화정1목에 인천탄산수제조소를 세우면서 만들어짐.

 

그 후에 1917년에 평양광천소 설립 후 금강사이다가 나오게 되었고, 1936년에는 전국에 52개의 탄산음료 공장이 설립되었다고 함.

 

칠성사이다는 1950년에 동방청량음료 제조고,

1970년대 초에 오란씨와 미란다가 등장함.

물론 환타는 2차 대전 때 독일의 물건임.

 

1982년은 맥콜.

1989년은 밀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