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에이드.

 

 

그 당시에 열렸던 대규모 공연 프로젝트였는데, (위 노래를 만든 것도 프로젝트 중 하나.) 연도도 비슷하고 (현실에서는 1985년) 난민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하는데 3기때나 지금이나 전쟁은 빵빵 터졌으니까 명분도 그대로 옮겨오면 되고. 내가 횡설수설해서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위키백과로 보셈. (https://ko.m.wikipedia.org/wiki/라이브_에이드) 하여튼 이거 했으면 조금은 떠들석했을 거라고. 걍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