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운영일이 재미있음.

 

따라서 나라 만드는거는 딱히 관심이 없음.

 

 

두번째로 난 완장질을 혐오함.

 

권력을 잘 써야함. 그리고 처벌도 기준을 만들고 거기에 따르겠음.

 

그리고 나는 일단 글을 잘 안쓸 계획임. 유저들이 이야기하는거 눈팅만 하거나 그러다가 부르면 달려감.

 

 

세번째로 나는 게임 운영 해본적 있음.

 

사실상 권한은 거의 없었지만, 운영 해보면서 대처법을 이것저것 봤음.

 

 

네번째로 나는 가국챈이랑은 다르지만, 문명을 TRPG로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해봤음.

 

발생 상황은 잘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