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나보고 어떡하라고 

 

차단박힌 걸 좋아라 하면서 만세 부르는 사람이 어딨는데 

 

압박 안하는 거 같으면서 은근 압박한다

 

우울했던 내 삶을 달래주던 가국었는데 

 

이제 진짜 접는거 고민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