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에서 부활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니
하나된 조국 독일을 위해
성심을 다해 헌신하리라
옛 고난을 극복해야 할 때이니,
우리는 하나되어 극복해내리라.
우리는 반드시 틀림없이 성공할지니,
그리하여 전례 없이 아름다운 태양이
독일의 대지를 비추리라,
독일의 대지를 비추리라.

 

가사가 현재 가국챈 상황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