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마 제국에 북아프리카 계열 군벌과

유럽 계열 군벌 사이에 내전 발생.

 

황제 크세르크세스 2세는 서로마 황제 상징 물품과 800만 골드를 들고 백색 러시아로 피난. @위원회

또한 포레스티에노 폴리스 대주교는 300만 골드를 들고 흑해 왕국으로 피난. @지오스

안티오크 대주교는 300만 골드를 들고 이스라엘 대공국으로 피난. @야크르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