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마 제국이 멸망함으로서

 

콘스탄티노 폴리스 총대주교를 중심으로 하는 '로마 정교회'와

 

트리로마니아 총대주교를 중심으로 하는 '북방 정교회'(러시아 정교회)로

분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