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군림하는 도이칠란트나 마스에서 메멜까지 벨트에서 에치까지 그 구절은 게르만 국가의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말임.


그러니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요동이나 간도까지 포함된다는 뉘앙스로 오해당하는 상황이랑 비슷하다 할 수 있음


정치적이면 내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