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부르크는 다시 한 번 광산 산업을 시작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광산지는 유난히 땅이 두꺼운 ‘이토 슬로즈노’ 땅에 건설하기로 하였으며, 주 목적은 철 광석과 석탄 등이라고 한다. 또한, 석탄을 저장하기 위한 창고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스부르크는 지난번과 같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에 주의를 가하라고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