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뜬금포
1. 3월 16일 터키 - 페르시아 전쟁
이때 처리할때 어 이게 맞는데 맞는데
란 생각이 있었는데 태보해님이 이게 맞다고
끝까지 몰아붙임.
절 대 태 보 해 @==(^0^@)
2. 프로이센 사과 요구사태
오랜시간 바래왔던 오헝 재건의 과정중 하나인
체코와 슬로바키아 점령을 두고 프로이센과 협상이
결렬된 이후 분명 플외에 트롤타임이었음.
장난식으로 ' 프로이센 밀어버릴까 ' 라 말했음.
기분 나쁘셨을 수 있는데 이거 보시더니
' 체코 슬로바키아 이권 완전 포기 , 중동 땅 양도, 탄자니아 땅 양도 , 국왕 공식 사과 ' 를 엄청 화내시면서 플내로 끌고가서 요구하심.
난 이거에 멘탈 나가서
진지하게 탈가국할까 고민해보기도 했음
바로 며칠전 일이야. 그리고 이 일로 아직도 멘탈이..
3. 무-셀 징병 관련
그 당시 규정엔 농번기 농휴기 구분이 있었음.
근데 무 - 셀은 대부분 사막지대 였음.
근데 무-셀이 불만도 200을 발생시키는 징병 수를
훨씬 넘어섬. .. 이건 자세한 설명 생략함.
멘탈 붕괴되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