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스부르크는 숯이 많이 쌓여 있어 광물을 녹일 수 있는 건물인 제철소와 제련소를 짓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여러 금속•광물을 녹여 가공하고, 수출하는 역할을 맡기로 돼 있다. 연료는 숯으로 하고, 용광로는 현재 구비돼 있는 철강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