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지국-스페인 전쟁이 터지자 빙지국에 있던 쇼클루 공장과 쇼클루 푸드존은 임시 중단되었다.


소보루 국왕은 이 전쟁에 대해서 중립을 표하고 있다


토스트 상인들, 크리미 노동자들, 스테이크 요리사들은

근처 아일랜드로 피난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