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리버시엔 멸망시킬적 용병보냈으니 적국 유저에게 필외적으로 증오하지는 않음.근데 도이치는 영토분할 계획까지 세우고 스페인이 선전포고해도 발쓱빼더라.꼴에 중재한다 노력했다곤 하는데 솔직히 카이저플리트 무력시위도 안하고 중재에 진심으로 노력했다보긴 어렵지.프로이센 통수는 그렇다 쳐도 일산그라드가 맠키 전쟁참여까지 제지하는거 보고 난 참 어이가 없었지.이럴줄알면 협의를 하지 말든가.결론으론 방위조약 까지 맺은 국가를 이리 버리는 행동을 함 신뢰도도 떨어질꺼고 협공당해서 반은 러시아 반은 영국한테 먹힐수도 있겠네.외교혼선으로 멀쩡한나라 망하는거 잘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