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벤 공화국은 이 상황에서 중립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 전쟁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스페인과 빙지국의 휴전, 나아가 원만한 관계회복이 이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