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탄핵 등 휘청거렸었지만 지금까지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음


이전에 관리자했던 거랑 여러가지 경험을 토대로

지금은 멘탈 안 터지고 그나마 유지 중인 것 같고


여기까지 와보니 거의 현자가 된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