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인데, 두번째 도전을 믿고 뽑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임기에는 ‘아무 것 도 안한 사람’ 보다는 ‘자주 보이는 사람’ 으로 기억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시금 지지해주시고 뽑아주신 유저 여러분게 감사드리며 버스 멀미 사정으로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