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중립을 지켜오던 프러시아령 남아공 식민지에서, 극동 제3군의 알렉산드로스 장군의 국민 공회 지지선언 이후, 국민 공회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했으며, 국민 공회에 남아공에 주둔중인 병력과 물자룰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