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IL의 운영안건에 대해서 논의 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사업 확장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탁통치 서비스 : 
잠수를 해야 해서 접속하기 힘든 유저에게 골드를 받고 JFIL 증권의 관리 서비스에서 규정이 정한 최대 기간인 14일간 대행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때 그 국가에서 생산한 세금의 50%는 JFIL의 수익으로 취급합니다. 

2. 전쟁 보험 서비스 :
JFIL의 보험을 구매한 국가가 전쟁이 발생 시 그 국가에 용병을 파견해 지원를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너무 마찰 위험이 크거나 호전적인 국가는 보험 가입에서 제외하도록 하며, 보험액 산정은 운영회의 과정에서 결정하도록 합니다. 

3. 도이칠란트 지역 사업 진출 : 
도이칠란트의 경우, 단일 시장이 너무 커서 여태 진출하지 못했지만 본격적으로 자본주의 경제 체제로 나간다면 해외 기업의 진출 기회도 확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을 비롯한 각종 상품 판매 부분을 확장을 해보면 수익이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folun 현재 이렇게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어떠신가요?